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드 앤 크레이지/등장인물 (문단 편집) ==== 정찬기 ==== || {{{#FFF '''{{{+1 정찬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배드 앤 크레이지 정찬기.jpg|width=100%]]}}} || || {{{#FFF 배우 : [[조동인(배우)|{{{#FFF 조동인}}}]]}}} || || 문양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1팀 소속 || || {{{#!folding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 {{{-1 계식이 신임하는 마약범죄수사계 1팀 팀원이자 희겸의 동료.}}} [br]}}} || 계식을 보필하던 희겸의 동료 형사로, 마약 유통 혐의가 걸린 희겸을 두둔하고 나서는 좋은 동료인 줄 알았으나... 두 번째 에피소드인 호송 버스 전복 사건의 주동자이자 공범임이 밝혀진다. 이후 6화에서는 심상우에 의해 자신이 마약을 뒤로 빼돌리고 마약 조직과 연결되있다는 사실을 들킬 위기에 처하자 그를 처리하려 따라 갔지만, 이미 심상우는 김계식에 의해 추락하여 사망한 상태였고, 그와 친한 형사이자 계식의 친한 동료였던 탁민수마저 김계식이 죽이려 하는 모습을 촬영하게 된다. 이후 김계식에 대한 조사를 맡은 류수열에게 심상우를 죽인 범인이 따로 있다는 전화를 남기지만 묵살당해 침묵을 하고 있었지만, 다시 류수열이 탁민수 추락 사건을 파헤치고, 심상우와 친한 사이였던 우혁진을 데려가는 등의 행동을 하자 불안해한다. 자신과 만나자는 우혁진의 말에 그와 만나 자신 앞에 다시 눈에 띄지 말라고 경고하며, 어느 호숫가에 그를 버리고 사라진다. 이후 우혁진이 살해당했다는 소식에 대해 계식과 이야기를 나누고 집에 돌아가던 중, 수열이 나타나 2개월 전, 자신에게 탁민수를 진범이 심상우가 아니라는 통화를 한 사람이 당신이냐는 말을 듣는다. 제보자를 만난다고 우혁진이 전화를 한 건 수열과 찬기 뿐이었다며 김계식에 관한 범행 증거를 넘겨주기를 요구하지만 이제와서 왜 그러냐고 따지는 찬기에게 수열은 후회만 하고 사는 게 지겨워서 그렇다고 말하며 사라진다. 이후 탁민수에 대한 죄책감에 마음을 바꾼 찬기는 수열에게 증거를 넘겨주기 위해 1시간 뒤, 민수가 안치된 납골당에서 보자는 말을 남기지만, 이미 그 사실을 알아버린 계식에게서 도망치게 된다. 위기의 순간 뒤이어 나타난 수열에게서 구해지지만, 계식의 계략에 의해 그를 놓치게 된 수열의 뒷통수를 벽돌로 때리고, 끝까지 가지도 못할 거면서 왜 날 끌어들이냐는 말과 함께 수열을 폭행하고 증거 영상이 담긴 핸드폰을 부순다. 이후 김계식과 함께 경찰 압수 창고에 있는 마약들을 가지러 가기 위한 계획을 세우지만, 후회하는 모습도 잠시 계식의 강권에 의해 그와 함께 움직이고 창고에서 마약을 챙겨나오는 데 성공하지만 뒤따라온 희겸에 의해 들키게 된다. 대치하던 중 총을 겨누고 있는 희겸에게 자신을 쏠 수 있겠냐는 말을 하며 도발하다 정찬기를 인질로 내세워 총을 내리라는 협박을 하고, 희겸을 쏘려는 순간 수열 차를 몰고 나타나 겨우 희겸이 총에 맞을 위기는 벗어나게 되고 계식은 급히 도망가게 되는데, 희겸은 그를 제지시키기 위해 권총으로 그를 때려 기절시킨다. 다음 날, 경태에게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계식을 잡는 증언을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후 구속되어 감옥에 들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